공부하고 있어도 공부하고 싶고,
먹고 있어도 먹고싶고,
좋아하고 있어도 좋아하고 싶고,
잘 해내고 있어도 더 잘 해내고 싶고,
자고 있어도 자고 싶고,
놀고 있어도 놀고 싶다.
이런 것이 욕심인가,,,
아니, "욕심"이란 단어 보다는 "만족의 결여"가 조금 더 적합할 듯 하다.
허나 알아야지 않겠어?
지금 이 시점은 저기 저 시점의 내가 그토록 바랬던 상태라는것을!
항상 만족할 줄 알자.
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도다.
그리고 그 또한 쉽지는 않으리..왜?
세상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,
행복 또한 노력의 산물일 것이기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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